정말 오늘 같은 비는 근래 들어 처음인 것 같다. 어렸을 때는 제방시설이나 이런 것들이 워낙 열악했기에 서울에도 비가 오면 상습 침수되는 지역도 많았기는 했지만, 그 이후에는 꾸준히 제방 시설도 확충하고 하여 서울 시내가 물에 잠기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았던 것 같다.
오늘 아침 출근 준비 시간에 집 전기가 끊기는 것을 시작으로, 평소와는 다른 상황이 감지되기는 하였으나 출근 걱정에 대충 씻고 나와 봤더니 근처 지하철 역은 이미 아래와 같은 상황... ㅡ.ㅡ;
뭐 어디가 도로고, 어디가 인도인지... 근데 솔직히 이때까지도 우면산 산사태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어떻게 출근하지?"만 걱정하고 있었다.
나름 위와 같은 상황을 대비한다고 준비한 출근 복장은... ㅋㅋ (일명 "모내기 패션")
근데 오늘 속속 올라오는 신문기사며 뉴스 등에 실려오는 소식을 보니 우면산 산사태가 정말 심각했던 모양이다. 특히 저 윗동네 래미안 아파트에서 촬영한 영상을 보았는데, 정말 ㅎㄷㄷ...
오늘은 이래 저래 기록적인 날인 것 같다. 그래서 일단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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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독특한 세계관을 가지고 전개되고 있는 스토리인데...
등장 인물들도 굉장히 스타일리쉬하고, 스토리의 긴장감이 장난 아님...
특히 최근 연재 내용인 귀족 영지 내에서 전개되는 스토리는 ㅎㄷㄷ 수준...
예전에는 한때 "이끼"라는 만화를 흠뻑 빠져서 탐독을 했었는데, 스토리가 어느 정도 정리되고 나면 정주행이 필요할 듯... ㅋㅋ
(아래 이미지는 등장 인물을 보여주기 위해 네이버 웹툰에서 한 컷 빌려왔슴다. ^^
개인적으로는 아래 컷의 프랑켄슈타인의 표정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눈 앞에 펼쳐진 상황에 대한 복잡한 동시에 직설적인 심경을 담고 있는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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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입구 경성양육관에서 취식한 양꼬치구이... 맛나는도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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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블로그에 스크랩한 글을 거의 올리지 않지만, 블로그란 걸 처음 시작하고는 개인적인 얘기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잘 알지도 못했고 새로이 블로그를 열었으니 뭔가 글을 채워야 한다는 나름의 압박감도 있었어서 나중에 참조할만한 이런 저런 글을 스크랩하여 포스팅 했던 시절이 있었더랬다.
오늘 그때 스크랩했던 글들을 다시 훓어보니, 뭐 지금이랑 다를 바가 없다. ㅡ.ㅡ;
- 인생을 긍정적으로 보는 법 - 인생을 제대로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인생에서 성공하는 방법 - 인생 폼나게 살게 해주세요,
- 명상 하는 방법 - 마음을 치유하는 데 좋다는 데 도대체 어떻게 하는 건가요,
- IT 프로젝트 관련 이야기 - 일 좀 제대로 해야 하지 않겠어요,
- 주식 거래 방법 - 돈 좀 만져 봅시다 등
그때나 지금이나 투덜투덜 말만 많은 거나, *절대로* 행동하지 않는 건 아주 똑같은 것 같다.
(그런 면에서 보면, 예전 Nike의 광고 copy는 정말 예술의 경지였던 것 같다. "
Just do it!")
그래도 그때 시절의 스크랩 글을 보다 보니, 그 시절의 개인적인 기억도 나고 당시의 애절함(?)에 대해서도 다시 느껴지는 것 같고 그 시절을 같이 보냈던 사람들의 소식도 궁금해지네. 다들 어디서 잘 지내고들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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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올해는 어쩐 일인지 시작할 때부터 지금까지 몸도 마음도 힘든 시기가 되고 있다.
(내 목이 오른쪽 사진과 비슷할 것으로 추측됨)
몸은 고질적(?) 증상을 보이던 "거북목 증후군"이 점점 더 상태가 안좋아 지고 있고(그 결과 뒷목과 어깨가 항상 뭉쳐있음. ㅡ.ㅡ),
급기야는 3월 중순 삐끗했던 허리가 한달이 넘도록 완쾌되고 있지 못하며,
때때로 집중력을 잃어버리고 멍 때리는 경우가 있는데 요즘은 그 횟수가 증가하고 있는 듯 하다. (스트레스 때문인가?)
마음은 아직 정확히 실체를 파악하지 못하겠으나, 누가 뭐래도 이제 인생의 반환점 근처를 즈음하여 지금까지 해놓은 일과 앞으로 해야할 일을 생각하며 불안감을 느끼는 증상인 것 같기도 하다. "지금까지 이 정도 밖에 못했는데, 앞으로 이걸 남은 시간 내에 다 할 수 있을까? 나이는 들어가는데 지금보다 더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 같은 느낌? 자신감의 결핍?
여하간 몸과 마음의 상태가 편치 못하다 보니, 자꾸만 사람이 위축되는 느낌도 들고 어떤 상황을 접하게 되었을 때 평소때 같은 밝고 긍정적인 반응과는 달리 부쩍 우울하고 부정적 반응이 먼저 일어나는 것 같다. 오랫동안 혼자서 독거생활을 해서 그럴수도.
앞으로도 와이프와 둘다 IT 업종에서 계속 근무하게 되면, 다른 업종에 비해 비교적 '정년이 짧다(?)'는 IT 업체 특성상 나중에 애들 밥 굶기기 쉽상이겠다 싶어서 시작한 '누구 한명 전업 프로젝트'가 나름 결실을 맺기는 했지만 그 기간이 예상보다 길게 진행되면서(벌써 햇수로 6년째), 그동안 어떻게든 마음 한구석에 꼭꼭 억누르고 있었던 부작용들이 수면 위로 떠오르는 느낌이다.
지금과 같이 수도권, 전라권, 강원권에 뿔뿔히 흩어져 사는 것이 무슨 한 가족이란 말이더냐? YH에게도 정말 못할 짓 시키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이래저래 고민스러운 밤이다.
※ 아래는 일단 "
거북목을 풀어주는데 좋다는 스트레칭" 자료들
(자료 출처: http://blog.naver.com/noww21/11006694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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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단 한개의 포스팅도 작성하지 못했구나...
세상일에 그렇게 목매어 무얼 남기려고 그리 애달복달 하는지...
스스로 생각해도, 한심하고 가엽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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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연말 즈음에는 드는 생각은 여느 해나 비슷하긴 하겠지만, 올해는 사회적으로도 참 사건 사고가 많았고 개인적으로도 정신없이 지나가 버린 것 같다. 3년전의 실수로 인해 앞으로도 2년이나 더 고통을 당해야 하는 대한민국 상황도 작년과 다를 바 없고.
2011년에는 어떤 좋은 일을 기대할 수 있을려나?
개인적으로는 며칠전 일간지에서 보았던 짤막한 에세이의 내용이 머리 속에 맴돌고 있다.
지금까지의 신년 계획은 스스로의 흥미나 열정을 돋운다는 측면보다는 각종 사회적인 압력에 대응하기 위해 가야 하는 방향에 대해 주입하는 내용이었던 것 같다. 물론 에세이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그 웅대했던 결심은 한번도 제대로 실행된 적은 없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다 보니, 지금은 저 깊은 곳의 내가 뭘 원하는 지에 대해서도 잊어버린 듯 하다. ㅡ.ㅡ; 내년의 가장 큰 목표는 "Return to MySelf"로 정해 볼까나?
근데 도대체 그런 건 어떻게 하는 것이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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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우연히 구하게 된 교육 영상을 주말 저녁에 보게 되었다.
안 그래도 요즘 이래저래 고민이 많았었는데, 혹시라도 나에게 지금의 내 상황에 실마리를 던져줄 수 있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도 있었다.
(솔직히 큰 기대를 한 것은 아니었다. ㅋㅋ)
익히 예상할 수 있었듯이 강의 내용은 참 일반적인 내용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었다.
(문제는 아무도 제대로 실천하지 않는다는 것이지만)
강좌 초반에는 잊고 있었던 내용에 대해서 다시 기억을 되살려 주는 것에 대해 "그래 이런 것도 있었지..."와 같은 느낌을 주었었지만, 강좌 후반으로 갈수록은 "이 아저씨는 이런 당연한(?) 것을 강의해 주고 도대체 얼마를 버는거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 자기계발 분야는 예전부터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졌던 분야이고, 또 많은 연구(?) 및 정리, 강연 등이 많았던 분야이다. 그런 고로 최근에서야 새로이 발견되는 사실(fact)는 그리 많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자기 계발 분야의 기본 사상은 몇몇 사람에 의해 정립된 내용에 나름대로(?) 살을 붙이고, 시나리오를 쓰고 해서 그 시대의 사람들이 쉽게 접근하고 따라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으로 보인다. 대표적인 예가 "시크릿"이라는 책으로 보인다.(읽어보지 않아서, 실제 내용은 잘 모름)
오늘이 지나면, 2010년도 두 달 밖에는 남지 않는다. 그 두 달이 지나고 나면 나이의 앞자리가 바뀌게 된다. 10년전 바뀔 때에는 오히려 별다른 감흥이 없었는데, 이번은 이런 저런 번잡스러운 생각이 많이 들고 있다. 10년 더 세월을 탔기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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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에서 언제 개통해 주냐고 개드립을 쳤던게 벌써 한달이 넘었군요.
KT야, 그리고 표사장님, 정작 필요할 때만 헐떡거려서 미안... 인생이란 게 뭐 다 그런거지.
여하간 아이폰4를 한달여 사용했던 시간을 곱씹어 보면 생각보다 많이 활용을 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폰4가 정작 손에 없을 때는 개통되면 미친 듯이 써주겠다고 별렀었는데, 막상 손에 쥐니 "사천성"만 열심히 하고 있더라. ^^;
지난 주에 와이프 폰도 개통하고 WiFi 설치해서 Facetime 통화 해본게 겨우 어제이니, 지금까지 보다는 앞으로가 더 활용 가치가 높을 듯.
지금까지의 짧은 경험으로는 스마트폰의 활용도가 높아지니, 장문의 글보다는 짧은 단문 위주의 소통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다. 앞으로는 어떤 형태로 아이폰을 활용할 지는 곰곰히 생각해 봐야할 듯.
여하간 아이폰4 개통이다, 추석 연휴다 해서 어영부영 한달이 지나가 버린 게 못내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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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놔, 뭔 놈의 올레 KT인가?
지금 달반 넘게 아이폰4 출시에 대해 이래 저래 사람 가지고 노는 것도 아니고, 예약 판매는 22만대 넘게 걸려 있는 상태에서도 뭐하나 제대로 된 정보를 발표하는 것이 없다.
그것이 애플과의 비밀 유지 협약 때문이라면, 해당 사유를 그렇게 정확히 밝히면 될 것을 이도 저도 아닌 어정쩡한 태도(적어도 내가 보기에는)를 보이고 있다.
덕분에 많은 네티즌들은 KT가 물량을 확보 했네, 못했네 부터해서 추석 전에 받을꺼다, 못 받는다 루머가 판을 치는 모양새가 아주 가관이다. 여기다 오늘은 인터넷 매체까지 가세해서 9월 11일에 런칭쇼를 하네 뭐네 하고 있는 판국이다.
내 십수년 넘은 SKT 장기 고객이기도 하거니와, 본디 이통사 놈들은 다 그 놈이 그 놈이라 생각에 KT로 옮길 생각은 *전혀* 없었으나. 그 놈의 아이폰이 뭔지, 이번에 한번 KT로 가볼까 하였는데. 하는 짓거리들이 아주 진상 중 개진상이다.
이따구로 고객 응대를 할라 치면, 고객센터 블로그니 트위터니가 다 무슨 소용인가? 제대로 된 정보를 애시당초 제공하지도 않는 것을.
여하간 KT를 비롯한 이통사들, 그리고 제조사 및 기타 기업들이 알아야 할 것은 요즘의 고객은 예전의 고객이 아니며, 사람을 갖고 노는 것도 정도껏 해야 한다는 거다.
KT, 니 네 뒷골목에서 뒤통수 조심해라. 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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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막 마지막 예비군 훈련을 마치고 왔다. 하반기 교육으로 올해의 마지막 훈련(?)일 뿐만 아니라, 이번 교육을 마지막으로 내 인생에서 예비군과는 빠이빠이인 거다. (나이가 많은 관계로 민방위는 skip이다. ^^a)
새로 부임한 동대장 얘기로는 하반기 교육은 원래 10월경 실시된다고 한다. 근데 올해는 G20 회담이 예정되어 있어 예비군이든 현역이든 2개월씩 훈련을 앞당겨 실시하고 있다고 한다.
국방부 이 새대가리 쉐이들은 이 더운 여름에 애들 훈련 뛰게 하다, 무슨 사고라도 나면 어떨려고 이 한여름에 훈련을 하나? 그나마 예비군들이야 야간 훈련으로 좀 덜하겠지만, 이 한여름 주간에 현역 애들 뺑뺑이 뛰려면 정말 죽어버릴지 모른다. (오늘은 날씨가 특히 습해서, 예비군의 밤날씨도 그리 좋지는 못하다. 땀 줄줄 ㅡ.ㅡ;)
그리고, 새로 부임하신 동대장 아저씨는 넘 의욕이 넘쳤던 건지, 약간 모자라신건지. 정말 불빛 하나 없는 깜깜한 산길을 20명의 인원을 인솔하여 본인만 렌턴 하나 들고 올라가잔다. 미치신거 아닌지? 비도 와서 길도 질척거리고, 미끄러운 마당에. 결국은 중간에 "전체 뒤로 돌아"하고 내려왔다. 그러고는 하는 얘기가 "낮에는 간단해 보였는데"란다.
더 웃긴 것은 돌아오는 길 내내 어디에 통화를 하다가 길도 못찾아서 동네를 뺑뺑 돌았다. 본인 작전 지역에서 길을 잃은 거시다. 완전 여병추인거지.
뭐 이제 한달 20일 정도 되었다고 하니, 이번 경험으로 앞으로는 잘 하겠지만. 본인의 job이면 그 정도 답사는 미리 해봤어야 하는거 아닌가? 너무 날로 먹으려고 드셔던 것 같다. (91년도 임관했으면, 나랑 그닥 나이 차이도 안날 것 같은데 말이지)
이게 마지막 예비군 훈련이라 생각하니, 시원한 생각 99%, 섭섭한 생각 1%이다.
돌이켜 보면 지금까지 내 예비군 훈련의 60%정도는 비디오 시청이었던 것 같다. 행정 예비군으로 편성되었다는 이유가 가장 크기는 하겠지만. 지금까지 보았단 교재도 마찬가지였지만, 오늘 본 비디오 교재도 내용이 절로 한숨만 나온다. 딱 드는 생각은 "니들 한국전쟁 끝나고는 열라 못 살았잖아. 이제는 밥 끼니 때울 안할 정도로 먹고 살게 해줬으니, 그간의 일은 시비 걸지마"였다.
여하간 이제 예비군 훈련 갈 일도 없으니, 그나저나 집에 쌓여있는 군복과 군화 등등 모두 팔아 치워야 할텐데 팔리기는 할라나?
아 더워, 가만히 앉아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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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좀 도전적이기도 하고, 오해를 살 수 있는 부분도 있어 보이기는 하는데. 이는 지극히 개인적인 입장에서의 이야기이다.
나름 지난 몇년간 숨가쁜 시간들을 보내온 이후에 요즘에는 그나마 큰 맥락을 하나 매듭지어서 '이제는 숨통 좀 트이겠네' 라고 생각을 했었다. 물론 그런 면이 없는 것도 아니고, 물질적인 면을 보면 더더군다나 그렇다.
하지만, 마음을 조금 많이 풀어놓았는지. 몸도 생각지도 않게 자꾸 늘어지려고(?) 하는 느낌이다.
며칠전에 있었던 심장 박동 사건(?)도 그렇고, 이후의 지독한 몸살 감기도 그렇고. 무엇보다도 의욕저하 및 무기력증이 그렇다. 요즘 들어 '지쳤다' 라는 단어가 부쩍 머리 속에 떠오르는 횟수가 늘어나고,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주기 어렵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며칠 쉬고 나면 좀 나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하는데, 얼마나 그리고 또 어떻게 쉬어야 할지도 감이 안 잡힌다. 템플스테이라도 한번 다녀올까?
마음 같아서는 장기 여행이라도 다녀왔으면 하지만, 현실에서 실행하기는 어려울 듯하다. T.T
(비용도 비용이고, 시간도 문제고)
나름 스트레스 관리를 해왔다고 생각을 했는데, 그게 아니었나보다.
이번 주말에는 정말 나를 어떻게 리크리에이션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지 곰곰히 생각 좀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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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더 일찍 투표를 하고 움직이려고 하였으나, 휴일 아침 일찍부터 움직이는 것은 직딩의 생리 상 맞질 않아서 결국 10시 반쯤 투표소에 갔네요.
우리 동네 부지런한 젋은이들은 이미 투표를 하고 놀러갔는지... ㅡ.ㅡ;
주변에는 죄다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들...
그리고 지금 시간쯤이면, 저보다 더 게으른 우리 동네 젊은이들이 마저 투표를 하러 가겠죠?
혹시 아직까지 미적거리신 분 있으시면, 빨랑 투표하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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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와이프 사촌 오빠 중 한분이 유명을 달리하셨다는 전갈을 받았다. 한참 손위 동서이시고 많이 뵙지는 못했던 분이기는 했지만, 같은 항렬인 분의 좋지 못한 소식을 들으니 마음이 괜히 싱숭생숭 하다.
하루 하루 남에게 뒤떨어지지 않기 위해(?) 헐떡이며 뛰어온 게 벌써 몇 년째던가? 나는 그 허울 좋은 일상과 현실의 틈바구니 속에서 나에게 정말 소중한 사람들과 잘 살아온 것인가?
이제 내 나이도 어느덧 불 같은 유혹을 느낀다는 나이가 되어 버렸고, 부모님의 연세도 어렸을 때 돌아가신 할머니의 연세와 별반 차이가 점점 좁혀지고 있다. 지금까지 내 곁을 지켜주셨던 많은 소중한 사람들과의 시간이 너무나도, 정말 너무나도 덧없이 지나가 버리고 있다.
살아 간다는 것이 무얼까? 게다가 잘 살아 간다는 것은 또 무얼까?
밤도 깊어가는데, 생각도 점점 많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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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회사일이 바빠지다 보니, 블로그 포스팅은 꿈도 못 꾸고 있었다. 뭐 끔을 못 꿨다기 보다는 귀찮음에서 벗어날 길이 없었다는 것이 더 정확한 이야기인 것 같다.
오늘은 특별히 귀찮음에서 헤어나와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것은 1) 새로 산 키보드에 적응을 하기 위해 일정 분량의 타이핑이 필요하다. 라는 것과 2) 오늘이 예비군 5년차 훈련일이라서 오후까지는 집에서 할 일 없이 뒹굴거리고 있다. 는 것이다.
나이가 몇개인데 아직까지 예비군 훈련을.. T.T
지난 달에도 향방 기본 훈련을 갔다왔는데, 한달 만에 또 향방 작계 상반기 훈련 통지가 나왔다. 누구 놀리는 것도 아니고 한달에 한번 뭐 정기적으로 훈련시키겠다는거냐? 물론 회사에는 공가를 받아서 연차가 까이면서 나온 건 아니지만, 오늘 해야 할 일을 내일 몰아서 해야 하는 그 괴로움은 누가 알리요?
솔직히 오늘 동사무소 가서 뭘 하는지 알지를 못해서(작년까지만 해도 동원지정자여서 저 멀리 강원도에서 주구장창 비디오만 봐야만 했다.), 그냥 가서 비디오 보고, 동네 뒷산 산책이나 하고 내려올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도대체 사람을 6시간이 붙잡아 놓고 뭘 할지?
디카나 가지고 가서, 예비군들의 정신 세계를 표현하는 작품 사진 활동이나 하고 올까나? 다른 블로거의 글을 봤더니, 위장까지 시키는 경우도 있다고 하던데 이 뭔 자다가 똥침 맞는 소리인가? (설마 우리 동네는 군기가 있는 대로 빠져서 절대 그런 걸 시키는 일은 없을꺼야. T.T)
근데 이 날씨면 야전상의는 입고 가야 하는거여?
<< 훈련 후기 >>
오늘 땡 잡았다. 12시 45분쯤 동사무소에 도착해서 3시 45분쯤 집에 들어왔으니.
중간에 동사무소 옥상에서 땡볕에 앉아 있었던 것과 감사관(?)의 토 쏠리는 강평을 들었던 것 빼고는 아주 좋았다. 감사관(현역 중령)이 강평을 할 때에는 동장에 대한 아부성 발언(동장이 세련되어서 동네가 세련됐다나. ㅡ.ㅡ;)과 본인이 이라크에서 14개월 근무했다는 것 그리고 아주 어줍잖은 국제 정세에 대한 설명을 늘어놓는데, 하여간 전체 진행 내용 중 가장 긴 시간을 혼자서 때웠다는. 이라크가 자원을 지키는 법을 몰라서, 터키한테 비굴하게 빌붙어서 살고 있다나 뭐라나. 도대체 중동 정세와 역사에 대해서 조금이라고 알고 얘기를 하는 건지? 그리고 직접 이라크에서 근무를 선게 맞는건지?
그나마 지루한 강평을 듣다가 잠깐 졸아서 졸지에 안보 개념이 없는 젊은 양아치(?)가 되어 버렸다.
하여간 오늘은 행군도, 동네 야산 등산도 없이 너무 편하게 끝난 것 같다.
근데 내년에도 예비군 훈련을 해야 하나? 훈련에도 나이 제한이 있다고 하던데. 잘 알아봐야겠다. 오늘 전투조 편성 목록을 봤더니, 내 또래는 전부 대위, 중위 더만. 이런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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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직원이 노트북 등 업무에 필수적인 것들만 챙기러 들어갔을 때 촬영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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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예술의 전당에서 진행 중인 "스누피 라이프 디자인전"을 보고 왔다. 와이프가 캐릭터 및 디자인류를 좋아하고, 태교가 될까? 하는 생각도 있어 갔다 왔다. 생각보다는 가격(성인 10,000원)에 비해 전시 작품수가 많지 않았지만, 아이들과 함께 해볼 수 있는 색다른 전시 작품들이 있어 나름대로 색다른 전시회였다.
나도 내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전시작품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문워크(Moon w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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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분이 말이 아니다. 완전히 천당과 지옥을 오가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시간순으로 설명을 하자면, 그동안 나름 심혈을 기울여(?) 진행하였던 프로젝트가 거의 나가리 지경이 이르렀다. 이유야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프로젝트 관련자들 간의 의사소통의 단절이 가장 큰 원인이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이에 대한 문책의 의미인지는 모르겠지만, 지난주 목요일(6월 7일) 회사가 나에게 해고를 통보했다. T.T
작년부터 시작된 네버엔딩 프로젝트로부터 좀 벗어나서 제대로 된 프로젝트를 할 수 있나 싶었는데, 완전히 회사에서 아웃 당했다.
여기까지가 최근 있었던 지옥의 일이고, 다음은 오늘 있었던 천당의 일이다.
오후 2시 40분에 와이프에게서 전화가 왔다. 그동안 고대하던 "임신"이 되었다는 전갈이었다(지금이 6주차라고 한다. ^^). 와이프가 치의학 공부를 하고 있는 관계로 되도록 방학때에 맞춰서 출산을 할 수 있도록 아기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이 제한될 수 밖에 없어 고민이 많았던 참이었다. 다행히도 두번째 시도에서 성공을 한 것이다. 또, 지방에서 학교를 다니다보니 회사에 장기 휴가를 신청할 수 밖에 없었고 그로 인해 회사에 많은 눈치가 보이기도 했었다. (아마 앞선 지옥의 일에도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니었을까?)
하여간 빨리 든든하고 안정적인 Job을 구해서 와이프와 우리 아가에게 맛난거 많이 사줘야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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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프로젝트 때문에 파견 근무를 하다보니, 평소의 근무 환경(깊숙한 내 자리)과 달라져 글을 쓰기 힘들어졌다. 예전에는 근무 시간 틈틈히도 블로깅도 하고 글도 쓰고 했었지만, 지금은 너무나도 오픈된 자리 환경이기 때문에 너무 눈치가 보인다. (뭐, 그렇다고 일만 열심히 하는 건 아니지만. ^^;)
오늘은 토요일이지만, 도서관에 나와서 오래전부터 보려고 마음먹었던 책을 보고 있다. 오랫만이라서 그런지 도서관 분위기에도 잘 적응(?)이 안되고, 책 속에 있는 글자도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한마디로 이렇게 좋은 날씨에 공부하기 싫다는. ㅋㅋ)
근데 다행히도 도서관 근처에 무료로 쓸 수 있는 무선 AP가 있는 모양이다. 덕분에 지금 글을 남길 수 있다. 지금으로부터 10년전 막 초고속 인터넷과 WWW로 대변되는 인터넷 부흥이 일어나던 시기에 현재와 같은 무선 인터넷 환경이 갖춰리라고 상상이나 할 수 있었던가?
물론, 일부 사람들이 예상을 하고는 있었지만 이렇게도 빨리 현실화 될 줄을 몰랐다. 앞으로 10년 후에는 또 어떤 기술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을 것인가? (기후 변화가 심화되어 다들 산위로 대피 중일지도 모르겠다. ㅋㅋ)
하여간 날씨 좋은 토요일, 남의 학교 도서관에서 할 일 없는 중생이 끼적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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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이미지 요소가 너무 부족한 듯 하여, 도랑 치고 가재도 잡을겸. 구글 애드센스 이미지 배너를 달았다. 하지만, 이런 쉣! 아래와 같이 텍스트 위주의 공익광고만 나오고 있다.
공룡이 언제 처음 살았던지는 궁금하지 않다고, 나에게도 니네들 도움말 페이지에 올려놓은 쌔근한 이미지 배너를 보내달라고.
이런 거 말이야.
도대체 뭐가 문제인거야?
근데, 다른 블로거 님의 글을 보고 나도 채널을 다변화하여 광고 수익을 좀 올려볼까 하는 얄팍한 생각을 가지고 구글 애드센스에 다시 방문을 했더랬다. 하지만, 태터툴즈의 카테고리별로 채널을 나눴으면 좋겠는데, 방법을 전혀 모르겠다. URL 채널의 경우 각각 다른 URL을 가진 경우를 구분하는 건 알겠는데, 태터툴즈 카테고리별로는 채널 세분화를 못하나? 그렇게만 되면 좀더 세심한 타케팅이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누구 아시는 분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추가글 :
관련 정보를 찾아다니던 중 다음의 사이트에서 관련 내용을 찾았습니다.
http://link.allblog.net/1549598/http://plan9.co.kr/tt2/310내용인 즉, "제가 posting한 article에 붙여줄만한 광고가 없었다." 입니다.
뭐 다른 포스트를 하나만 찍어서 보니 이미지 배너가 나오기도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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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에게도 곧 닥칠 상황일수도 있는 일.
이제 1학년 마쳤으니까, 졸업까지 3년 남았고. 처음에는 페이닥터니 뭐니 해서 자리 잡느라고 고생을 하겠지만, 그 이후에는 내가 하고 있는 엔지니어 보다는 확실히 연봉 수준이 놓을 것은 자명한 사실.
그때 나는 대범하게 "와이프가 돈 많이 버니까, 좋다. 껄껄껄." 이라고 할 수 있을까?
내가 그에 비견할 정도로 성장했으면 마음이 한결 여유로울 것 같지만, 지금의 모습이라면 분명 펺치 않으리.
학교에 진학하고 나서도, 막상 닥칠 일이라고 생각하니 "사내로서 좀 쪽팔린 일인 거 아닌가? 지가 능력이 안되니까. 마누라 등골 빼먹고 살려고 한다고 남들이 생각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을 봤을 때.
나도 지금부터 마음 수양하고, 닦아놓지 않으면 번민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 같다.
그전까지 전업투자자로 변신할 수 있을까?
[ 관련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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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깅을 하던 중 "
"닌텐도 DS"의 "뇌 나이 측정 샘플 플래쉬 게임. - 나의 뇌 나이는 얼마??" 라는 포스트를 보게 되었다. 닌텐도에 들어 있는 게임 중 하나를 플래시 게임화 해놓은 모양이었다.
포스트 해놓은 양반이 아래처럼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셨음에도 읽지 않고 넘어갔더니, "일본어"판이었다.
게임 방법은 간단하다.
플래쉬게임에서 [시작]으로 보이는 부분을 클릭을 한후.
화면상에 나타난 0~20 까지를 빠르게 찾아서 펜으로 클릭을 해주면 끝..
대신에 처음에는 쉬어 보이지만 지날수록 숫자들이
자기 맘대로 섞여 버리면 쉽지 않다.
처음에는 게임 방법을 잘 알지 못해서 "30대 전후" 판정을 받았으나, 게임 방법을 알고 난 후에는 "10대 전후"의 판정을 받았다. CF에서 "장동건의 뇌 나이는 58세"라는 문구가 그리 좋은 것이 아니었구나. ㅋㅋ
게임하러 가기
"닌텐도 DS"의 "뇌 나이 측정 샘플 플래쉬 게임 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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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가 오픈베타로 변경되고 나서 몇몇개의 플러그인이 추가되었길래, "통계에서 로봇 방문회수 제외"(?)인가 하는 플러그인을 활성화 하였더니.
일일 평균 100여회에 육박하던 방문자수가 30명대로 뚝 떨어졌다.
내 스스로도 블로그를 제대로 홍보해 본 적도 없고, 내 글을 자주 발행해 본 적도 없는데 도대체 저 사람들은 어떻게 알고 내 블로그를 방문했을까? 가 의아했던 적이 많았다.
결국 내 블로그의 방문자의 70%는 "검색엔진 로봇"님들이었던 것이다. T.T
뭐 앞으로 알차게 운영하면 실제 방문자도 꾸준히 늘어날 날이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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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Tistory.com이 업그레이드를 실시한 모양이다.
지금까지 진행하던 클로즈 베타를 오픈 베타로 전환하기로 하고, 오픈 베타 일정이 하루 연기되었다는 공지는 올블로그나 이올린을 통해 발행되는 블로그 글을 통해 익히 알고 있었다. 하지만, 서비스 중단 공지에 대해서는 아침부터 밤 11시까지 회의를 하는 통에 전혀 모르고 있었다.
아침에 회사에 출근하여 블로그를 접속한 순간 다음과 같은 화면만을 볼 수 있었다.
(사진 출처 :
http://pjjk.com/tt/57 )
지금까지 티스토리를 만들고, 운영하여 수많은 네티즌에게 안정적으로 무료 블로그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 것에 대해서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다른 여타 인터넷 서비스 회사처럼 오픈전에는 날밤까고 라면과 카페인으로 버티고 있구나 하는 내용도 잘 알았다.
하!지!만! 작업이 언제까지 끝나겠다는 얘기가 없었다.
태터툴즈 홈페이지에 접속을 해보니, 다른 사용자께서 질문을 올린 내용이 있었다.
URL :
http://www.tattertools.com/ko/bbs/view.php?id=qna&page=1&sn1=&divpage=2&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511단순히 접속이 안되는데, 무슨 일이 있는냐? 정도의 문의글이었다.
'버전을 1.1로 올린다던데, 그 작업이 진행 중인가 봅니다.', '그런 공지가 있었습니다.' 류의 평범한 댓글들이 이어졌다.
하지만, 간간히 '매일 공지를 보는 것은 기본이다.', '일주일전에 공지를 했는데, 그걸 못 본 것은 사용자의 책임이다.' 라는 식의 댓글들이 눈에 띄었다.
물론, 이런 류의 무료 서비스를 이용할 때는 운영자의 공지를 잘 챙겨보는 것이 에티켓일 수는 있겠다. 하지만, 그것이 의무다 라는 논지의 발언은 좀 받아들이기가 어렵다. 마치 회사 관계인이 '우리는 할만큼 했는데, 니들이 챙겨보지도 않고 뒷북을 치고 있냐?' 라는 식의 발언으로 들려 좀 씁쓸하다.
나도 거기에 댓글을 달기는 했지만, 내가 바랬던 것은 위의 작업 공지화면에 작업 시간에 대한 안내 문구만 좀 있었으면 하는 것이었다.
오픈 베타 일정도 예정보다 하루 늦춰서 실시하게 된 것을 보면 회사 내부에서 일정을 맞추기 위해 많은 일이 있었을 것이다라고 짐작을 해본다. 그러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고, 체력적으로도 한계점에 도달해 있었을 것이라고 짐작한다. 나 역시도 과거에 서비스 오픈이나 변경 작업을 할 때에는 그런 상황이었으니까.
하지만, 작업자 이외의 인력들을 사용자가 어떻게 반응하고 있는지, 뭘 걱정하고 있는지, 어떤 것에 당황하고 있는지 모니터링 할 수는 없었을까?
앞으로는 더 잘할 것이라 기대한다. 설치형 블로그의 대표주자인 태터툴즈와 Tistory.com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행보를 지켜보고 있기 때문에 더욱 그런 생각이 드는 것 같다.
에구, 완전히 얘기가 삼천포로 빠졌는데. 제목처럼 "트랙백은 어떻게 보내는걸까?" 점심시간이 끝나버렸으니, 저녁 먹고 고민해봐야겠다.
글 작성 화면에 트랙백 주소를 넣기 위한 입력창이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근데, 글 작성하는 중간부터 백스페이스 키가 안먹는다. 왜 그러는 걸까? 버그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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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고 미루던 운전면허 갱신을 했다.
면허 갱신 뿐만 아니라 아예 면허를 1종으로 바꾸어 버렸다.
10년 무사고 경력자에게는 간단한 신체검사만으로 1종으로 바꾸어주는 제도가 있었다.
바로 아래와 같은 제도이다.
 |
내 용 : 제2종 보통면허를 가진 사람으로서 면허신청일부터 소급하여 지난 10년간 교통사고를
일으킨 사실이 없고 면허가 취소된 경력이 없는 사람이 제1종 운전면허 신체검사에
합격했을 경우에 한하여 신청 가능
신청장소 : 전국 운전면허시험장
구비서류 및 수수료 |
| | 신청방법 | 본인이 직접 신청 | | 구비서류 | 면허증, 사진3매(칼라반명함판, 탈모무배경,6개월 이내에 촬영한 것) | | 수 수 료 | 신체검사료(5,000원), 영수필증(5,000원) |
|
출처 :
http://www.dla.go.kr/Html_index.jsp?content=/htm/system/quality.jsp&left=/htm/menu/left_system.jsp&topFlag=3
근데, 새 면허증을 교부받고 나서 살펴보았더니 적성검사 기간이 2015년(9년)이 아닌 2013년(7년)이다.
2년전 적성검사 기간이 9년으로 바뀌었다는 SMS를 받고 올해서야 갱신을 하러 왔는데 어떻게 된거지?
 |
| 민 원 사 무 명 | 제2종 운전면허증 갱신 | | 민 원 내 용 | 제2종 운전면허 소지자가  | | 민 원 사 무 명 | 제2종 운전면허증 갱신 | | 민 원 내 용 | 제2종 운전면허 소지자가 9년마다 운전면허증을 갱신 | | 관 계 법 령 | 도로교통법 제87조, 제3항
도로교통법시행규칙 제82조 | | 구 비 서 류 | 갱신신청서 1부
운전면허증(분실했을 경우 주민등록증)
사진1매(칼라반명함판, 탈모무배경,6개월 이내에 촬영한 것) | | 관 련 부 서 | 주 무 부 서 | 민원실 | 협 의 부 서 | 없음 | 접 수 및
처 리 기 간 | 접 수 | 운전면허시험장
또는 경찰서 | 수 수 료 | 5,000원 | | 처 리 기 간 | 당일
(경찰서 : 7일) | 기 타 사 항 | 방문 또는 인터넷, 우편으로도 신청 가능 | | 흐 름 도 | 신청(민원인) -> 접수(시험장) -> 발급 -> 교부 | | 신청(민원인) -> 접수(경찰서) -> 송부(시험장) -> 발급 -> 교부 |
|
| | 관 계 법 령 | 도로교통법 제87조, 제3항
도로교통법시행규칙 제82조 | | 구 비 서 류 | 갱신신청서 1부
운전면허증(분실했을 경우 주민등록증)
사진1매(칼라반명함판, 탈모무배경,6개월 이내에 촬영한 것) | | 관 련 부 서 | 주 무 부 서 | 민원실 | 협 의 부 서 | 없음 | 접 수 및
처 리 기 간 | 접 수 | 운전면허시험장
또는 경찰서 | 수 수 료 | 5,000원 | | 처 리 기 간 | 당일
(경찰서 : 7일) | 기 타 사 항 | 방문 또는 인터넷, 우편으로도 신청 가능 | | 흐 름 도 | 신청(민원인) -> 접수(시험장) -> 발급 -> 교부 | | 신청(민원인) -> 접수(경찰서) -> 송부(시험장) -> 발급 -> 교부 |
|
윽, 1종으로 변경하게 되면, 7년마다 적성검사를 받아야 하는 거였군.
그래서 면허시험장에서는 10년 무사고 2종 보통 면허소지자에게 1종 면허로 변경하라고 친절히(?) 권했던 것인가?
고객민원 상담실 직원 몇마디 말로 면허갱신 수수료를 받을 수 있는 기간을 9년에서 7년으로 무려 2년이나 단축하고 신체검사료 5,000원까지 추가로 챙겼으니, 정말 대단한 판매 상술이 아닐 수 없다.
어쨌거나 오늘부터는 1종 보통 운전면허 소지자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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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도 다행이 와이프를 만나서 주말을 함께 할 수 있었다.
요즘 와이프는 늦깍이 공부를 하느라, 나는 스파게티 면발 마냥 엉켜버린 프로젝트 뒷수습을 하느라 정신이 없었서 제대로 통화도 못하곤 했었다. 지난 주말에도 와이프가 올라오기는 했었지만, 거의 같이 시간을 보내지 못하고. 일요일 점심때쯤 서로 아쉬움을 달려며 내려갈 수 밖에 없었다.
어제는 처음으로 고속터미널에 있는 "오므트토마토" 라는 오므라이스 전문점에 가서 저녁을 먹었다. 기본 오므라이스에 갖가지 토핑(?)을 얹어주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수십종의 다양한 오므라이스 메뉴를 갖추고 있는 음식점이었다.
이곳의 오므라이스를 감싸고 있는 계란옷은 참 부들부들하니 부드러웠다. 우리가 흔히 집에서 계란을 가지고 만드는 것과는 좀 달랐다. 아마 계란옷을 만들 때 우유를 좀 섞은 것이 아니었는지 한다. 역시 오므라이스 전문점이라 일반인이 집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비교우위 포인트는 하나 갖고 있는 걸까? ㅋㅋ
또한, 오랫만에 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집앞의 와인 전문점에서 1만원대 중반의 칠레산 레드 와인을 샀다. "까비네 쇼비뇽" 단일 품종의 레귤러 급 와인이었는데, 향은 그런대로 즐길만 하였으나 맛이 깊이가 너무 없었다. 색깔과 향은 매혹적이었으나, 맛은 맹물에다 알콜을 좀 섞어놓은 맛이랄까? 한마디로 향과 맛이 전혀 미스매치된, 앞으로도 절대 다시 맛보고 싶은 생각들지 않게 만드는 와인이었다. 와이프와 기념을 하기 위해 시도한 와인이어서였는지 아쉬움이 더욱 컸다.
지난 겨울에 동대문 뒷골목에 있는 주류백화점 사장님이 추천해준 와인은 정말 맛과 향도 좋고 가격도 저렴했었는데(내 기억에는 18,000원 가량?), 집 앞 주류백화점 사장님의 추천 와인은 가격만 저렴했다(Cono Sur, Chile, 2005, 15,000원). 아마도 어제 와인을 고를 때 계속 레귤러급 말고 프리미엄급(25,000원 이상)을 권했던 그 여자 사장님은 동대문 사장님 보다 좀더 철저한 장삿꾼이거나, 와인에 대한 이해가 높지 않거나 둘 중 하나인 것 같다. 즉, 어느 쪽도 다시갈 이유가 없는 것이다.
내가 원하는 것은 저렴한 가격에 레드와인의 향취와 맛을 즐길 수 있는 주류 백화점 사장님과 단골을 트는 것이다. 일단 집에서 가까운 주류 백화점 리스트부터 준비해봐야겠다. 단골 거래를 틀 만한 주류백화점이 있는지, 하나씩 들려봐야지.
이번 주말에 와이프와 같이 보낸 시간은 고작 20여시간을 같이 있었을 뿐이다. (그나마도 아예 못 볼뻔 했던 것에 비하면, 감사할 따름이지만.) 20여 시간이라 하더라도 미리 그 시간에 대해 충분히 준비할 여유가 있었으면 좀더 알찬 스케쥴을 만들 수 있었겠지만, 아쉽게도 와이프나 나나 상황이 그 정도까지는 허락되지 못했다.
요즘은 정말 시간에 목말라 허덕이며 사는 것 같다. 일상 생활을 할 때에도, 일을 할 때에도.
와이프를 태운 고속버스가 출발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은 역시 마음이 괴로운 일이다.
이는 곧 앞으로 최소 1주일 동안은 나 혼자 지내야 한다는 뜻이며, 1주일 동안의 외로움을 감내해야 한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시간이 지나면, 외로움에 익숙해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직은 시간이 충분히 흐르지 못했는지 시간이 지날수록 외로움은 커져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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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왼쪽 뒤뇌 지수는 34, 오른쪽 두뇌 지수는 25 입니다.
이 테스트는 여러분의 사고 경향의 선호도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만약 테스트 결과 어느 한 쪽 두뇌 점수가 32점을 넘는다면 그 쪽 두뇌에 의한 사고를 선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보통 오른쪽 두뇌 사고자들은 상당히 창조적이 고 예술적이며, 문제해결에 있어서 감정이나 직관에 의존합니다.
반면 왼쪽 뒤뇌 사고자들은 논리적이며 분석적이며, 신중하고, 계획적이고 일처리에 세밀한 주의를 기울입니다.
전체점수가 명확히 어느 한 쪽을 지칭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양쪽 두뇌의 문제해결 능력을 모두 가지고 있을 수 있으며, 문제해결 접근에 있어서 매우 유연적일 수 있습니다.
아마 여러분들의 좌우두뇌점수는 여러분이 속한 집단의 다른 구성원의 점수와 비교함
으로써 문제해결과 의사결정에 매우 유용할 것입니다. |
---------------------
테스트 주소 :
http://prome.snu.ac.kr/~instps/board2/crgtest/crgtest.cgi?action=read
블로그를 돌아다니다,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역시 좌뇌적 사고 경향을 가지고 있는 것 같군.
근데, 때때로 상당히 충동적이고 즉흥적인 경향이 있는 걸로 봐서는 꼭 그런 것 같지만은 않지만.
좌로도, 우로도 치우치지 않는 중용(中庸)의 미덕을 발휘하는 것이 제일 좋을 듯 싶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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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주말이 되어 와이프를 보니 위해 전주로 17:00에 출발합니다.
그동안 계속 뒤엉켜버린 프로젝트로 인해 제대로 연락하지도, 시간을 같이 보내지도 못했었는데.
이번 주말도 상황을 썩 좋지 않습니다.
프로젝트 진행의 활력이 떨어져서, 스스로도 그렇고 프로젝트 참여자도 너무나 지쳐 어쩔 수 없이
일정에 끌려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정말 프로젝트 진행에 있어서 중요한 것이 어떤 것들인지 뼈저리게
체감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프로젝트부터는 시행착오를 줄이면서, 보다 매끄럽게 진행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생각뿐이고, 막상 닥치면 이번 프로젝트에서의 과오를 그대로 답습할런지는.)
하여간 오늘 하루는 와이프와 맘편히 보내고 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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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특별한 이유나 목적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요즘 많이 나오고 있는 AdSense라는 것이 예전에 라이코스에서 실시하였던 Builder bucks라는 프로그램과 어떤 것이 유사하고, 어떤 것이 다른지 하는 것이 궁금해서 입니다.
일단 현재까지의 모습은 예전에 있는 라이코스의 Builder bucks라는 프로그램과 달라보이지 않습니다.
다만, Google이 주는 name value에서 기인한 traffic과 buying power로 인해 훨씬 활성화되고 널리 알려진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한번 지켜보죠, 어떤 점이 다른고 실질적으로 홈페이지나 블로그 운영자에게 어떤 수익을 가져다 줄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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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폭이 넒은 2단 스킨을 찾고 있었는데, 마침 예쁜 스킨이 눈에 띄였습니다.
굉장히 깔끔하게 디자인이 되어있고, 가을의 분위기를 내주는 브라운 계통의 색깔을 사용하는군요.
당분간은 이 스킨으로 운영을 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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